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도시 브랜드 교체에 대해
권위주의적 발상에서 나온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3년동안 3억5천만원을 들여
기존 로고의 동그라미 색깔만 바꾼 것은
대구시의 무능력과 예산 낭비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어제
기존 컬러풀대구 로고의 가운데 동그라미를
검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꾼
새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끝)
대구시의 도시 브랜드 교체에 대해
권위주의적 발상에서 나온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3년동안 3억5천만원을 들여
기존 로고의 동그라미 색깔만 바꾼 것은
대구시의 무능력과 예산 낭비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어제
기존 컬러풀대구 로고의 가운데 동그라미를
검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꾼
새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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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풀대구 로고 교체, 전형적인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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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1:35:42
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도시 브랜드 교체에 대해
권위주의적 발상에서 나온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3년동안 3억5천만원을 들여
기존 로고의 동그라미 색깔만 바꾼 것은
대구시의 무능력과 예산 낭비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어제
기존 컬러풀대구 로고의 가운데 동그라미를
검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꾼
새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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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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