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현장영상] 이희호 여사가 남긴 대국민 메시지
입력 2019.06.11 (11:41) 케이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긴 대국민 메시지가 11일 오전 공개됐습니다.

장례위원회 김성재 집행위원장은 오늘 오전 11시 이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여사가 국민에게 남긴 유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여사는 "우리 국민들께서 남편 김대중 대통령과 저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기원했습니다.

이 여사의 장례는 가족들 뜻에 따라 김대중평화센터와 장례위원회 주관하에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발인은 14일이며, 이 여사는 발인 당일 오전 자신이 장로를 지냈던 신촌 창천교회에서 열리는 장례예배 후 장지인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이희호 여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현장영상] 이희호 여사가 남긴 대국민 메시지
    • 입력 2019-06-11 11:41:26
    케이야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긴 대국민 메시지가 11일 오전 공개됐습니다.

장례위원회 김성재 집행위원장은 오늘 오전 11시 이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여사가 국민에게 남긴 유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여사는 "우리 국민들께서 남편 김대중 대통령과 저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기원했습니다.

이 여사의 장례는 가족들 뜻에 따라 김대중평화센터와 장례위원회 주관하에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발인은 14일이며, 이 여사는 발인 당일 오전 자신이 장로를 지냈던 신촌 창천교회에서 열리는 장례예배 후 장지인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이희호 여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