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현대 로템이 미국 업체와
열차 신호장치 플랫폼 개발에 나섭니다.
로템은
열차 신호장치 소프트웨어
세계 1위인 미국 윈드리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율주행과 자동방어운전이 가능한
고속철도용 신호장치를 개발합니다.
새 장치는
기존의 궤도회로를 사용하지 않는
무선통신 기반으로,
열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로 사용 효율을 절반 이상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대 로템이 미국 업체와
열차 신호장치 플랫폼 개발에 나섭니다.
로템은
열차 신호장치 소프트웨어
세계 1위인 미국 윈드리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율주행과 자동방어운전이 가능한
고속철도용 신호장치를 개발합니다.
새 장치는
기존의 궤도회로를 사용하지 않는
무선통신 기반으로,
열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로 사용 효율을 절반 이상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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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템, 美업체와 '자율주행 열차 신호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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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3:41:42
열차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해
현대 로템이 미국 업체와
열차 신호장치 플랫폼 개발에 나섭니다.
로템은
열차 신호장치 소프트웨어
세계 1위인 미국 윈드리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율주행과 자동방어운전이 가능한
고속철도용 신호장치를 개발합니다.
새 장치는
기존의 궤도회로를 사용하지 않는
무선통신 기반으로,
열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로 사용 효율을 절반 이상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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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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