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황동에 연말 '영화후반작업장' 조성
입력 2019.06.11 (13:41)
수정 2019.06.11 (13: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 영화 후반 작업 시설 지원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돼,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는 영진위 기금을 포함해
모두 7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봉황동 경전철 역 인근 230㎡에
디지털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실 등
'영화 후반 작업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영화 후반 작업장에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단편영화 후반 작업에 지원해
경남 영화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영화 후반 작업 시설 지원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돼,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는 영진위 기금을 포함해
모두 7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봉황동 경전철 역 인근 230㎡에
디지털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실 등
'영화 후반 작업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영화 후반 작업장에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단편영화 후반 작업에 지원해
경남 영화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봉황동에 연말 '영화후반작업장' 조성
-
- 입력 2019-06-11 13:41:42
- 수정2019-06-11 13:42:12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 영화 후반 작업 시설 지원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돼,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는 영진위 기금을 포함해
모두 7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봉황동 경전철 역 인근 230㎡에
디지털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실 등
'영화 후반 작업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영화 후반 작업장에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단편영화 후반 작업에 지원해
경남 영화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