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 뺨 맞자 흉기…40대 검거
입력 2019.06.11 (17:24)
수정 2019.06.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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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경찰서는 자신의 뺨을 때린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 미수)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10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한 원룸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한 남성과 말다툼을 했고, 남성이 자신의 뺨을 때리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10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한 원룸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한 남성과 말다툼을 했고, 남성이 자신의 뺨을 때리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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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에 뺨 맞자 흉기…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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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7:24:26
- 수정2019-06-11 17:49:37
경기 안성경찰서는 자신의 뺨을 때린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 미수)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10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한 원룸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한 남성과 말다툼을 했고, 남성이 자신의 뺨을 때리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10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한 원룸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한 남성과 말다툼을 했고, 남성이 자신의 뺨을 때리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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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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