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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철도연결에 평화”…남북합의 이행 촉구
입력 2019.06.11 (17:42) 수정 2019.06.11 (17:51) 정치
사단법인 평화철도는 오늘(11일) 서울시청에서 '남북철도 연결 촉구대회'를 열고 남북 합의 이행과 교류·협력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평화철도는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에 합의했다며
"남북 철도·도로 연결에 밥과 일자리와 평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이어 개성공단은 "긴장과 대결과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곳"이라며 재가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도 촉구했습니다.

결의문 낭독 후에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전 문화재청장)가 '미리 가보는 북한 문화유산 답사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평화철도는 한반도 평화 실현을 목표로 남북 철도 연결,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과 국제 민간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는 단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민단체 “철도연결에 평화”…남북합의 이행 촉구
    • 입력 2019-06-11 17:42:32
    • 수정2019-06-11 17:51:40
    정치
사단법인 평화철도는 오늘(11일) 서울시청에서 '남북철도 연결 촉구대회'를 열고 남북 합의 이행과 교류·협력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평화철도는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에 합의했다며
"남북 철도·도로 연결에 밥과 일자리와 평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이어 개성공단은 "긴장과 대결과 전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곳"이라며 재가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도 촉구했습니다.

결의문 낭독 후에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전 문화재청장)가 '미리 가보는 북한 문화유산 답사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평화철도는 한반도 평화 실현을 목표로 남북 철도 연결,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과 국제 민간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는 단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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