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에서 트랙터 화재…6700만 원 피해
입력 2019.06.11 (18:15)
수정 2019.06.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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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보리밭에 세워져 있던
44살 진모 씨의 트랙터에서
불이 나 트랙터 전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랙터 전기배선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보리밭에 세워져 있던
44살 진모 씨의 트랙터에서
불이 나 트랙터 전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랙터 전기배선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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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밭에서 트랙터 화재…6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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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8:15:01
- 수정2019-06-11 18:18:39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보리밭에 세워져 있던
44살 진모 씨의 트랙터에서
불이 나 트랙터 전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랙터 전기배선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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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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