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기술융합원이
정부의 항공기 객실 경량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탄소기술융합원은
지금보다 20퍼센트 정도 가벼운 대형 항공기 좌석을
오는 2천22년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항공기 객실 좌석 무게는
16킬로그램이며,
탄소 복합소재를 사용하면
4킬로그램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항공기 객실 경량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탄소기술융합원은
지금보다 20퍼센트 정도 가벼운 대형 항공기 좌석을
오는 2천22년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항공기 객실 좌석 무게는
16킬로그램이며,
탄소 복합소재를 사용하면
4킬로그램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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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탄소기술융합원, 항공기 좌석 경량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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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03:34
한국탄소기술융합원이
정부의 항공기 객실 경량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탄소기술융합원은
지금보다 20퍼센트 정도 가벼운 대형 항공기 좌석을
오는 2천22년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항공기 객실 좌석 무게는
16킬로그램이며,
탄소 복합소재를 사용하면
4킬로그램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의 항공기 객실 경량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탄소기술융합원은
지금보다 20퍼센트 정도 가벼운 대형 항공기 좌석을
오는 2천22년까지 개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항공기 객실 좌석 무게는
16킬로그램이며,
탄소 복합소재를 사용하면
4킬로그램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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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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