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최저임금 노동자, "재벌 개혁으로 상생 구조 만들어야"
입력 2019.06.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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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상공인과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재벌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북 소상공인 대표자협의회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32개 단체는
오늘 연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 개혁으로
중소, 하청, 영세 기업이
최저임금 노동자와 상생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을 막고
최저임금 1만 원 실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재벌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북 소상공인 대표자협의회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32개 단체는
오늘 연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 개혁으로
중소, 하청, 영세 기업이
최저임금 노동자와 상생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을 막고
최저임금 1만 원 실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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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최저임금 노동자, "재벌 개혁으로 상생 구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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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05:15
전북지역 소상공인과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재벌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북 소상공인 대표자협의회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32개 단체는
오늘 연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 개혁으로
중소, 하청, 영세 기업이
최저임금 노동자와 상생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을 막고
최저임금 1만 원 실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재벌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북 소상공인 대표자협의회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32개 단체는
오늘 연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 개혁으로
중소, 하청, 영세 기업이
최저임금 노동자와 상생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을 막고
최저임금 1만 원 실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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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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