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막한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에서
이리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저학년부 결승에서
이리고는 충남 천안제일고에 1대 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리고 장상원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장윤서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금석배는, 내일(12) 오후
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충남 천안제일고의
고학년부 결승 경기를 끝으로
열흘 간의 막을 내립니다.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에서
이리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저학년부 결승에서
이리고는 충남 천안제일고에 1대 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리고 장상원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장윤서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금석배는, 내일(12) 오후
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충남 천안제일고의
고학년부 결승 경기를 끝으로
열흘 간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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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석배 전국 축구대회 '이리고' 준우승..내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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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05:41
지난 2일 개막한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에서
이리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저학년부 결승에서
이리고는 충남 천안제일고에 1대 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리고 장상원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장윤서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금석배는, 내일(12) 오후
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충남 천안제일고의
고학년부 결승 경기를 끝으로
열흘 간의 막을 내립니다.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에서
이리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전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저학년부 결승에서
이리고는 충남 천안제일고에 1대 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리고 장상원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장윤서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금석배는, 내일(12) 오후
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충남 천안제일고의
고학년부 결승 경기를 끝으로
열흘 간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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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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