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8월 9일까지
사학 비리 부패 신고센터를 가동합니다.
중점 신고 대상은
횡령과 회계 부정, 교직원 특혜 채용,
국가장학금과 보조금 부정 수급,
입학과 성적 관련 부정 청탁 등입니다.
인터넷 제보는
국민권익위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권익위 서울과 세종 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비리 정도가 중대한 사안은
감사원과 검·경에
감사와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오는 8월 9일까지
사학 비리 부패 신고센터를 가동합니다.
중점 신고 대상은
횡령과 회계 부정, 교직원 특혜 채용,
국가장학금과 보조금 부정 수급,
입학과 성적 관련 부정 청탁 등입니다.
인터넷 제보는
국민권익위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권익위 서울과 세종 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비리 정도가 중대한 사안은
감사원과 검·경에
감사와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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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권익위, 사학 비리 부패 신고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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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07:00
교육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8월 9일까지
사학 비리 부패 신고센터를 가동합니다.
중점 신고 대상은
횡령과 회계 부정, 교직원 특혜 채용,
국가장학금과 보조금 부정 수급,
입학과 성적 관련 부정 청탁 등입니다.
인터넷 제보는
국민권익위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권익위 서울과 세종 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비리 정도가 중대한 사안은
감사원과 검·경에
감사와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오는 8월 9일까지
사학 비리 부패 신고센터를 가동합니다.
중점 신고 대상은
횡령과 회계 부정, 교직원 특혜 채용,
국가장학금과 보조금 부정 수급,
입학과 성적 관련 부정 청탁 등입니다.
인터넷 제보는
국민권익위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권익위 서울과 세종 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비리 정도가 중대한 사안은
감사원과 검·경에
감사와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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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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