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올해 말까지
시민 체험단 2천 명을 모집해
시내버스 요금을 30퍼센트까지 할인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을 실시합니다.
선불카드나 후불카드를 이용할 경우
10퍼센트를 할인받고,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거리에 따라 20퍼센트까지
추가 할인받게 됩니다.
전주시는
하루 또는 월 단위의 무제한 이용권과
20일 이용권 등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내버스 카드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민 체험단 2천 명을 모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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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시내버스 요금 할인 '알뜰교통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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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08:37
전주시가 올해 말까지
시민 체험단 2천 명을 모집해
시내버스 요금을 30퍼센트까지 할인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을 실시합니다.
선불카드나 후불카드를 이용할 경우
10퍼센트를 할인받고,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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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따라 20퍼센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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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하루 또는 월 단위의 무제한 이용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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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내버스 카드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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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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