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참여사 신용등급 제한 안 해..자기자본 비율 적정"
입력 2019.06.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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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신용 등급과 자기자본 비율 등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새만금개발공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신용 등급의 경우,
컨소시엄 대표사 등에 대해서만 명시했을 뿐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제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컨소시엄이 설립할 특수목적법인,
SP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자본 비율을 30 퍼센트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금융전문가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20 퍼센트로 조정했다며
자격 요건이 과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새만금개발공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신용 등급의 경우,
컨소시엄 대표사 등에 대해서만 명시했을 뿐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제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컨소시엄이 설립할 특수목적법인,
SP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자본 비율을 30 퍼센트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금융전문가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20 퍼센트로 조정했다며
자격 요건이 과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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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소시엄 참여사 신용등급 제한 안 해..자기자본 비율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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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10:21
높은 신용 등급과 자기자본 비율 등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새만금개발공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신용 등급의 경우,
컨소시엄 대표사 등에 대해서만 명시했을 뿐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제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컨소시엄이 설립할 특수목적법인,
SP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자본 비율을 30 퍼센트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금융전문가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20 퍼센트로 조정했다며
자격 요건이 과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격 요건이 까다로워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새만금개발공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신용 등급의 경우,
컨소시엄 대표사 등에 대해서만 명시했을 뿐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제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컨소시엄이 설립할 특수목적법인,
SP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자본 비율을 30 퍼센트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금융전문가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20 퍼센트로 조정했다며
자격 요건이 과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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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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