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 접수

입력 2019.06.11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오는 28일까지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충북에서 25년 이상 운영하며
며느리나 딸 등에게
조리방법을 전수하는 식당입니다.
충청북도는
2003년부터 운용하고 있으며
지정되면 현판과 함께
안내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시군에 제출하면 되며,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 접수
    • 입력 2019-06-11 19:13:40
    청주
충청북도가 오는 28일까지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충북에서 25년 이상 운영하며 며느리나 딸 등에게 조리방법을 전수하는 식당입니다. 충청북도는 2003년부터 운용하고 있으며 지정되면 현판과 함께 안내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시군에 제출하면 되며,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