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4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괴산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석 대가 추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 3대에 실려있던 닭장이 떨어지면서
닭 300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으로
주변 차량 통행이
3시간 가량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번호판 모자이크 필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괴산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석 대가 추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 3대에 실려있던 닭장이 떨어지면서
닭 300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으로
주변 차량 통행이
3시간 가량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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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닭 300여 마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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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9:13:40
오늘(11일) 새벽 4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괴산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석 대가 추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 3대에 실려있던 닭장이 떨어지면서
닭 300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으로
주변 차량 통행이
3시간 가량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번호판 모자이크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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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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