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발전소의 충북 유치 여부가
오는 14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신청한
영동군 등 7개 자치단체 가운데,
3곳을 예정 부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수 발전은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사업비 8천3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오는 14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신청한
영동군 등 7개 자치단체 가운데,
3곳을 예정 부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수 발전은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사업비 8천3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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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양수발전소 예정부지 14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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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0:57:02
양수 발전소의 충북 유치 여부가
오는 14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4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양수발전소 유치를 신청한
영동군 등 7개 자치단체 가운데,
3곳을 예정 부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수 발전은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사업비 8천3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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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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