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오는 28일까지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충북에서 25년 이상 운영하며
며느리나 딸 등에게
조리방법을 전수하는 식당입니다.
충청북도는
2003년부터 운용하고 있으며
지정되면 현판과 함께
안내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시군에 제출하면 되며,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오는 28일까지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충북에서 25년 이상 운영하며
며느리나 딸 등에게
조리방법을 전수하는 식당입니다.
충청북도는
2003년부터 운용하고 있으며
지정되면 현판과 함께
안내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시군에 제출하면 되며,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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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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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0:57:03
충청북도가
오는 28일까지
대물림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대물림음식업소는
충북에서 25년 이상 운영하며
며느리나 딸 등에게
조리방법을 전수하는 식당입니다.
충청북도는
2003년부터 운용하고 있으며
지정되면 현판과 함께
안내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시군에 제출하면 되며,
외부 전문가 등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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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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