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고흥 버스터미널, 시설 개선 추진
입력 2019.06.11 (21:47)
수정 2019.06.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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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 지 40년이 된
고흥 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민간협의회는
오늘 고흥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지어진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한
고흥 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터미널을 옮겨 짓거나
지금 자리에서 재건축하는 방안 등
개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끝)
고흥 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민간협의회는
오늘 고흥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지어진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한
고흥 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터미널을 옮겨 짓거나
지금 자리에서 재건축하는 방안 등
개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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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된 고흥 버스터미널, 시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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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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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 지 40년이 된
고흥 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민간협의회는
오늘 고흥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지어진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한
고흥 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터미널을 옮겨 짓거나
지금 자리에서 재건축하는 방안 등
개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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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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