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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정밀조사 착수…8월쯤 결과 도출
입력 2019.06.11 (21:50) 수정 2019.06.11 (23:42)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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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피해 규모 산정을 위한
정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이르면 8월 중순쯤 최종 확정됩니다.

보도에 박상용 기잡니다.



[리포트]
산불로 피해를 입은 창고에서
손해사정사들이 조사를 시작합니다.

잔해를 꼼꼼히 살피면서
조사 기록을 남깁니다.

산불이 난지 두 달여 만에
피해 정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재민과 소상공인
850여 가구가 입은
부동산과 동산 피해 등이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건축대장과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의 도움을 받아 객관적으로
피해 항목과 금액을 산정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조사 기간은 두 달가량 걸릴 전망입니다.

현장 조사와
피해 조사서 작성에 각 한 달씩입니다.

신재명/산불 손해조사단장
손해액 평가가 1차적으로 완료되면 피해자들에게 손해사정 결과를 알려드리고 거기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드립니다. 1주일 정도

이재민들도 조사가
서둘러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우현/산불 피해 소상공인
피해액에 대한 조사가 끝나야 조사가 시작되니까 빨리 조사가 돼야지 우리 이재민들이 복구할 수 있죠.

산불 이재민과 한국전력은
손해사정사들이 산정한 금액을 토대로
각 가구별 보상 규모를 확정합니다.

앞으로 쟁점은 현금과
귀금속 등 각종 고가품들입니다.

손해사정사들은 입증이 어려운
피해 물품은 조사에서
원칙적으로 배제한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이 부분은
법적 소송을 통해 피해자가
귀중품 존재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만큼
관련 분쟁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산불 피해 정밀조사 착수…8월쯤 결과 도출
    • 입력 2019-06-11 21:50:55
    • 수정2019-06-11 23:42:17
    뉴스9(원주)
[앵커멘트]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피해 규모 산정을 위한
정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이르면 8월 중순쯤 최종 확정됩니다.

보도에 박상용 기잡니다.



[리포트]
산불로 피해를 입은 창고에서
손해사정사들이 조사를 시작합니다.

잔해를 꼼꼼히 살피면서
조사 기록을 남깁니다.

산불이 난지 두 달여 만에
피해 정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재민과 소상공인
850여 가구가 입은
부동산과 동산 피해 등이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건축대장과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의 도움을 받아 객관적으로
피해 항목과 금액을 산정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조사 기간은 두 달가량 걸릴 전망입니다.

현장 조사와
피해 조사서 작성에 각 한 달씩입니다.

신재명/산불 손해조사단장
손해액 평가가 1차적으로 완료되면 피해자들에게 손해사정 결과를 알려드리고 거기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드립니다. 1주일 정도

이재민들도 조사가
서둘러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우현/산불 피해 소상공인
피해액에 대한 조사가 끝나야 조사가 시작되니까 빨리 조사가 돼야지 우리 이재민들이 복구할 수 있죠.

산불 이재민과 한국전력은
손해사정사들이 산정한 금액을 토대로
각 가구별 보상 규모를 확정합니다.

앞으로 쟁점은 현금과
귀금속 등 각종 고가품들입니다.

손해사정사들은 입증이 어려운
피해 물품은 조사에서
원칙적으로 배제한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이 부분은
법적 소송을 통해 피해자가
귀중품 존재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만큼
관련 분쟁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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