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 예방 지도를 강화합니다.
평창군은
이달 14일까지 사과와 배 재배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정밀 예찰 조사를 실시합니다.
과수 화상병은
5월 하순 이후 고온에서
전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방제가 중요합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평창 7개 농가, 5만3천 제곱미터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3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농가 예방 지도를 강화합니다.
평창군은
이달 14일까지 사과와 배 재배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정밀 예찰 조사를 실시합니다.
과수 화상병은
5월 하순 이후 고온에서
전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방제가 중요합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평창 7개 농가, 5만3천 제곱미터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3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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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과수 화상병 예방 '정밀 예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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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1:53:29
평창군이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 예방 지도를 강화합니다.
평창군은
이달 14일까지 사과와 배 재배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정밀 예찰 조사를 실시합니다.
과수 화상병은
5월 하순 이후 고온에서
전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방제가 중요합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평창 7개 농가, 5만3천 제곱미터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3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농가 예방 지도를 강화합니다.
평창군은
이달 14일까지 사과와 배 재배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정밀 예찰 조사를 실시합니다.
과수 화상병은
5월 하순 이후 고온에서
전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방제가 중요합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평창 7개 농가, 5만3천 제곱미터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3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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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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