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대학교가
개교 64주년을 맞아,
오늘(11일) 기념식을 열고,
포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민주화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대학의 시민사회 개방을 통해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상지대의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이 담긴
역사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개교 64주년을 맞아,
오늘(11일) 기념식을 열고,
포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민주화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대학의 시민사회 개방을 통해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상지대의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이 담긴
역사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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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 개교 64주년 "사회 협력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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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1:53:49
원주 상지대학교가
개교 64주년을 맞아,
오늘(11일) 기념식을 열고,
포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민주화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대학의 시민사회 개방을 통해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상지대의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이 담긴
역사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개교 64주년을 맞아,
오늘(11일) 기념식을 열고,
포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민주화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대학의 시민사회 개방을 통해
공영형 사립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상지대의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이 담긴
역사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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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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