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이 허술하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거점 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미흡한 현장 방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독시설 근무자가 없는
새벽 시간에도
축산 차량을 소독할 수 있도록
근무자 배치 시간을 확대합니다.
또, 소독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을 병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끝)
KBS 보도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거점 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미흡한 현장 방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독시설 근무자가 없는
새벽 시간에도
축산 차량을 소독할 수 있도록
근무자 배치 시간을 확대합니다.
또, 소독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을 병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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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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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2:01:20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이 허술하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거점 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미흡한 현장 방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독시설 근무자가 없는
새벽 시간에도
축산 차량을 소독할 수 있도록
근무자 배치 시간을 확대합니다.
또, 소독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을 병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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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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