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고성 산불 피해 정밀 조사 착수
입력 2019.06.11 (22:02)
수정 2019.06.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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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들이
고성 산불 피해 금액 산정을 위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손해사정사협의회는
오늘(11일)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재산 피해를 정밀히 조사해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재산 피해 규모는
이르면 8월 말쯤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고성 산불 피해 금액 산정을 위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손해사정사협의회는
오늘(11일)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재산 피해를 정밀히 조사해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재산 피해 규모는
이르면 8월 말쯤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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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사정사, 고성 산불 피해 정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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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2:02:04
- 수정2019-06-11 22:03:07
손해사정사들이
고성 산불 피해 금액 산정을 위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손해사정사협의회는
오늘(11일)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재산 피해를 정밀히 조사해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재산 피해 규모는
이르면 8월 말쯤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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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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