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도서관, 50년의 이야기 전시회
입력 2019.06.11 (22:02)
수정 2019.06.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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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은
원주시립도서관이 50년의 이야기 전시회를 엽니다.
원주시립도서관은
오늘(11일)부터 23일까지
50년 동안의 원주와 시립도서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50번째 사진첩을 남기다' 전시회를 엽니다.
이달 15일과 16일에는
시립도서관과 단구공원 열린광장 일대에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끝)
원주시립도서관이 50년의 이야기 전시회를 엽니다.
원주시립도서관은
오늘(11일)부터 23일까지
50년 동안의 원주와 시립도서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50번째 사진첩을 남기다' 전시회를 엽니다.
이달 15일과 16일에는
시립도서관과 단구공원 열린광장 일대에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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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립도서관, 50년의 이야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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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2:02:15
- 수정2019-06-11 22:02:58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은
원주시립도서관이 50년의 이야기 전시회를 엽니다.
원주시립도서관은
오늘(11일)부터 23일까지
50년 동안의 원주와 시립도서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50번째 사진첩을 남기다' 전시회를 엽니다.
이달 15일과 16일에는
시립도서관과 단구공원 열린광장 일대에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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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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