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란을 상대로 오랜만에 득점을 올렸지만, 자책골을 기록하며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5분 뒤 혼전 상황에서 김영권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아시아의 강호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과 이란은 서로의 골망을 위협하는 난타전을 펼쳤는데요.
긴장을 풀 수 없었던 경기 주요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5분 뒤 혼전 상황에서 김영권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아시아의 강호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과 이란은 서로의 골망을 위협하는 난타전을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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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난타전 ‘한국 대 이란’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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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23:05:33
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란을 상대로 오랜만에 득점을 올렸지만, 자책골을 기록하며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5분 뒤 혼전 상황에서 김영권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아시아의 강호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과 이란은 서로의 골망을 위협하는 난타전을 펼쳤는데요.
긴장을 풀 수 없었던 경기 주요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5분 뒤 혼전 상황에서 김영권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아시아의 강호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과 이란은 서로의 골망을 위협하는 난타전을 펼쳤는데요.
긴장을 풀 수 없었던 경기 주요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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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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