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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돔' 인기
입력 2019.06.11 (17:30) 수정 2019.06.12 (09:13)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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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수상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생존수영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대부분의 학교가 인근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했는데
요즘은 '이동식 수영 돔'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울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이동식 수영 돔이 설치됐습니다.

이 수영 돔에는
가로 20미터 세로 10미터짜리
간이 수영 풀과 탈의실.샤워실,
수온 조절과 수질 정화 장치 등이
갖춰져 웬만한 수영장 못지 않습니다.

최준혁(울산 신복초등학교 3학년)
"친구랑 노니까 좋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좋은 것같아요."

수업은 반 별로 수영 전문강사 2명과
안전요원 1명이 투입돼 입수 요령과
물 속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생존 수영 기법 등을
상세하게 교육합니다.

노숙희(수영 전문강사)
"다른 수람 구조하는 타인 구조도 있겠지만 자기 혼자 스스로 보온 자세라든가, 아니면 호흡하기, 누워뜨기, 발차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인근의 사설 수영장으로
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교육을 했는데
수영 돔을 설치하고부터는
수업의 집중도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정계재(울산 신복초등학교 교무부장)
"일단 물을 좋아하게 되고 생존이라는 것도 알아가면서 수영을 하니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고 아이들이 흥미적인 면에서도 훨씬 더 좋아진 것같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이동식 돔을 이용한 생존수영교실을
20개 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22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에는 이같은 수영 돔
5개가 학교를 옮겨 다니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내년에는 이를 더
늘리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생존수영 돔' 인기
    • 입력 2019-06-12 00:02:29
    • 수정2019-06-12 09:13:58
    뉴스9(울산)
만일의 수상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생존수영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대부분의 학교가 인근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했는데
요즘은 '이동식 수영 돔'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울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이동식 수영 돔이 설치됐습니다.

이 수영 돔에는
가로 20미터 세로 10미터짜리
간이 수영 풀과 탈의실.샤워실,
수온 조절과 수질 정화 장치 등이
갖춰져 웬만한 수영장 못지 않습니다.

최준혁(울산 신복초등학교 3학년)
"친구랑 노니까 좋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좋은 것같아요."

수업은 반 별로 수영 전문강사 2명과
안전요원 1명이 투입돼 입수 요령과
물 속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생존 수영 기법 등을
상세하게 교육합니다.

노숙희(수영 전문강사)
"다른 수람 구조하는 타인 구조도 있겠지만 자기 혼자 스스로 보온 자세라든가, 아니면 호흡하기, 누워뜨기, 발차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인근의 사설 수영장으로
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교육을 했는데
수영 돔을 설치하고부터는
수업의 집중도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정계재(울산 신복초등학교 교무부장)
"일단 물을 좋아하게 되고 생존이라는 것도 알아가면서 수영을 하니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고 아이들이 흥미적인 면에서도 훨씬 더 좋아진 것같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이동식 돔을 이용한 생존수영교실을
20개 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22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에는 이같은 수영 돔
5개가 학교를 옮겨 다니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내년에는 이를 더
늘리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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