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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폭행' 前 군의원 벌금형...주민소환 추진
입력 2019.06.11 (18:20)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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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게

벌금 3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오늘

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캐나다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군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며,

그러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의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구형됐습니다.

한편 '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는

군의회에서 제명된 두 의원이 제명 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군의원 임기를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다음달 1일부터 박 전 의원과 이형식 전 의장,

권도식 전 의원 3명에 대한

주민소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행 주민소환제에 따르면

군의원은 선거구 유권자의 20% 이상 서명을 받아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끝)
  • '가이드 폭행' 前 군의원 벌금형...주민소환 추진
    • 입력 2019-06-12 03:22:17
    뉴스9(안동)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게

벌금 3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오늘

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캐나다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군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며,

그러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의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구형됐습니다.

한편 '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는

군의회에서 제명된 두 의원이 제명 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군의원 임기를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다음달 1일부터 박 전 의원과 이형식 전 의장,

권도식 전 의원 3명에 대한

주민소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행 주민소환제에 따르면

군의원은 선거구 유권자의 20% 이상 서명을 받아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유권자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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