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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8년 만에 이란전 골…자책골로 1대1 무승부
입력 2019.06.12 (06:47) 수정 2019.06.12 (06: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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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아시아 강호 이란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습니다.

황의조의 골로 대표팀은 이란을 상대로 무려 8년 만에 득점을 기록했지만, 자책골이 나오면서 8년 만의 승리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의조를 투톱에 둔 4-1-3-2 포메이션으로 복귀해 호주전보다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습니다.

손흥민의 코너킥에 이은 김영권의 헤딩슛과 황의조의 왼발슛이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이란도 반격에 나서며 난타전 분위기가 됐지만 슈팅의 날카로움은 떨어졌습니다.

전반 결정적인 기회는 우리가 더 많았습니다.

손흥민의 회심의 왼발슛은 골키퍼에, 이어진 나상호의 발리슛은 골대에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12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깨졌습니다.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으로 자신의 2경기 연속골이자 무려 8년 만에 나온 이란전 골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불과 5분 만에 자책골을 내주며 1대 1로 비겨 8년 만의 이란전 승리는 실패했습니다.

[황의조/축구대표팀 공격수 : "강팀을 상대로 힘든 경기 했는데 이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백승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A매치 데뷔전에 나서 안정적인 수비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조 편성을 받아들고 오는 9월부터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황의조 8년 만에 이란전 골…자책골로 1대1 무승부
    • 입력 2019-06-12 06:47:40
    • 수정2019-06-12 06:54:35
    뉴스광장 1부
[앵커]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아시아 강호 이란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습니다.

황의조의 골로 대표팀은 이란을 상대로 무려 8년 만에 득점을 기록했지만, 자책골이 나오면서 8년 만의 승리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의조를 투톱에 둔 4-1-3-2 포메이션으로 복귀해 호주전보다 활발한 공격을 선보였습니다.

손흥민의 코너킥에 이은 김영권의 헤딩슛과 황의조의 왼발슛이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이란도 반격에 나서며 난타전 분위기가 됐지만 슈팅의 날카로움은 떨어졌습니다.

전반 결정적인 기회는 우리가 더 많았습니다.

손흥민의 회심의 왼발슛은 골키퍼에, 이어진 나상호의 발리슛은 골대에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12분 황의조의 선제골로 깨졌습니다.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으로 자신의 2경기 연속골이자 무려 8년 만에 나온 이란전 골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불과 5분 만에 자책골을 내주며 1대 1로 비겨 8년 만의 이란전 승리는 실패했습니다.

[황의조/축구대표팀 공격수 : "강팀을 상대로 힘든 경기 했는데 이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백승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A매치 데뷔전에 나서 안정적인 수비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조 편성을 받아들고 오는 9월부터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돌입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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