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남구 한 낚시가게에서 70대 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간대 가게에 출입한 59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CCTV를 분석해 A씨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A씨가 인근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간대 가게에 출입한 59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CCTV를 분석해 A씨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A씨가 인근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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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가게 주인 흉기 피살…용의자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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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08:18:24
어제(12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남구 한 낚시가게에서 70대 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간대 가게에 출입한 59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CCTV를 분석해 A씨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A씨가 인근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간대 가게에 출입한 59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CCTV를 분석해 A씨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A씨가 인근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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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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