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기술과 제품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 전시회가
다음 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련 업체 9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응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회,
폭염 대응 포럼 등이 개최됩니다.
특히 클린로드와 쿨링포그, 차열도로 등
폭염 대응 공공 시설과
스마트 그늘막, 쿨섬유 등
산업재와 소비재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끝)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기술과 제품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 전시회가
다음 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련 업체 9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응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회,
폭염 대응 포럼 등이 개최됩니다.
특히 클린로드와 쿨링포그, 차열도로 등
폭염 대응 공공 시설과
스마트 그늘막, 쿨섬유 등
산업재와 소비재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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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미세먼지' 산업 육성…쿨산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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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08:50:48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기술과 제품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 전시회가
다음 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련 업체 9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응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회,
폭염 대응 포럼 등이 개최됩니다.
특히 클린로드와 쿨링포그, 차열도로 등
폭염 대응 공공 시설과
스마트 그늘막, 쿨섬유 등
산업재와 소비재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끝)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기술과 제품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 전시회가
다음 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북도,
관련 업체 9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응 신제품과 신기술 발표회,
폭염 대응 포럼 등이 개최됩니다.
특히 클린로드와 쿨링포그, 차열도로 등
폭염 대응 공공 시설과
스마트 그늘막, 쿨섬유 등
산업재와 소비재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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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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