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돕고 최준이 넣었다!…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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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돕고 최준이 넣었다!…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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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09:49:00
- 수정2019-06-12 09:53:51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라운드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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