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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인’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도 재조사
입력 2019.06.12 (11:18) 수정 2019.06.12 (11:19) 사회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지난 3월에 일어난 의붓아들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다시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3월 2일 고유정의 청주 자택에서 4살 의붓아들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고씨와 아이의 친아버지인 현 남편 A 씨를 다시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사인이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고 씨와 A씨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숨진 아이는 고 씨의 재혼한 현 남편이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로, 제주의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 사망 며칠 전 청주에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고 씨 부부는 아이에게 감기약을 먹인 뒤 재웠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 남편 살인’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도 재조사
    • 입력 2019-06-12 11:18:28
    • 수정2019-06-12 11:19:39
    사회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지난 3월에 일어난 의붓아들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다시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3월 2일 고유정의 청주 자택에서 4살 의붓아들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고씨와 아이의 친아버지인 현 남편 A 씨를 다시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사인이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고 씨와 A씨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숨진 아이는 고 씨의 재혼한 현 남편이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로, 제주의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 사망 며칠 전 청주에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 등은 확인되지 않았고, 고 씨 부부는 아이에게 감기약을 먹인 뒤 재웠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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