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관리공단의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창원국가산단과 진주상평일반산단이 선정돼
국비 28억 원씩을 지원받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는
'동남 1980'이란 주제로 70억 원을 들여
동남전시장 내 건물을 다시 고쳐
클라이밍 체험장과 작은 미술관,
다목적문화공간 등을 만듭니다.
또, 45억 원이 투입되는
진주상평일반산단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에
지상 2층 규모로,
컨벤션홀과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섭니다.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유휴부지에
문화와 복지, 편의 기능을 갖춘 시설로,
부족한 정주여건과 편의시설을 넓히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됩니다.
한국산업관리공단의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창원국가산단과 진주상평일반산단이 선정돼
국비 28억 원씩을 지원받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는
'동남 1980'이란 주제로 70억 원을 들여
동남전시장 내 건물을 다시 고쳐
클라이밍 체험장과 작은 미술관,
다목적문화공간 등을 만듭니다.
또, 45억 원이 투입되는
진주상평일반산단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에
지상 2층 규모로,
컨벤션홀과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섭니다.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유휴부지에
문화와 복지, 편의 기능을 갖춘 시설로,
부족한 정주여건과 편의시설을 넓히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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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진주산단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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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1:27:53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관리공단의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창원국가산단과 진주상평일반산단이 선정돼
국비 28억 원씩을 지원받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는
'동남 1980'이란 주제로 70억 원을 들여
동남전시장 내 건물을 다시 고쳐
클라이밍 체험장과 작은 미술관,
다목적문화공간 등을 만듭니다.
또, 45억 원이 투입되는
진주상평일반산단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 구역에
지상 2층 규모로,
컨벤션홀과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섭니다.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유휴부지에
문화와 복지, 편의 기능을 갖춘 시설로,
부족한 정주여건과 편의시설을 넓히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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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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