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지방공무원 8·9급 임용 필기시험이
9.5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5일
창원과 진주 지역 시험장 38곳에서 치러질
이번 시험은 천 9백여 명을 선발하는데,
만8천 6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의료기술 9급은
12명 선발에 270여 명이 응시해
23.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행정 9급 일반은
7백여 명 모집에 9천 4백여 명이 몰려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538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방공무원 8·9급 임용 필기시험이
9.5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5일
창원과 진주 지역 시험장 38곳에서 치러질
이번 시험은 천 9백여 명을 선발하는데,
만8천 6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의료기술 9급은
12명 선발에 270여 명이 응시해
23.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행정 9급 일반은
7백여 명 모집에 9천 4백여 명이 몰려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538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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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무원 8·9급 평균 경쟁률 9.5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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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1:39:34
올해 두 번째
지방공무원 8·9급 임용 필기시험이
9.5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5일
창원과 진주 지역 시험장 38곳에서 치러질
이번 시험은 천 9백여 명을 선발하는데,
만8천 6백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의료기술 9급은
12명 선발에 270여 명이 응시해
23.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행정 9급 일반은
7백여 명 모집에 9천 4백여 명이 몰려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538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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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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