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고용률은 내리고 실업률은 높아져
취업 사정이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이번 달 고용동향을 보면
경남의 15살에서 65살 사이 경제활동 인구는
183만 2천여 명에 취업자 175만 7천여 명으로
1년 사이 만 5천여 명이 줄어
고용률은 61.6%로 0.7%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5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1%로 1.3%p 높아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60대 이상과
청년층 일자리가 늘어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지만
경남은 모두 나빠져 경제난을 드러냈습니다.
취업 사정이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이번 달 고용동향을 보면
경남의 15살에서 65살 사이 경제활동 인구는
183만 2천여 명에 취업자 175만 7천여 명으로
1년 사이 만 5천여 명이 줄어
고용률은 61.6%로 0.7%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5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1%로 1.3%p 높아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60대 이상과
청년층 일자리가 늘어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지만
경남은 모두 나빠져 경제난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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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용률은 내리고, 실업률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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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4:30:00
경남의 고용률은 내리고 실업률은 높아져
취업 사정이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이번 달 고용동향을 보면
경남의 15살에서 65살 사이 경제활동 인구는
183만 2천여 명에 취업자 175만 7천여 명으로
1년 사이 만 5천여 명이 줄어
고용률은 61.6%로 0.7%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5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1%로 1.3%p 높아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60대 이상과
청년층 일자리가 늘어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지만
경남은 모두 나빠져 경제난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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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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