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의 노면 전차인 트램이
폴란드 철도시장 첫 진출에 성공해
3,300억 원 규모 수출이 성사됐습니다.
로템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운행될
3,300억 원 규모
트램 123편, 객차 500량을 수주해
2021년 하반기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램에는 240명이 탑승해
최대 시속 70㎞로
바르샤바 도심을 운행하게 됩니다.
트램은 국내에서 대전과 부산 등
6개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철도시장 첫 진출에 성공해
3,300억 원 규모 수출이 성사됐습니다.
로템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운행될
3,300억 원 규모
트램 123편, 객차 500량을 수주해
2021년 하반기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램에는 240명이 탑승해
최대 시속 70㎞로
바르샤바 도심을 운행하게 됩니다.
트램은 국내에서 대전과 부산 등
6개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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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템, 폴란드에 3,300억 규모 트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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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4:30:00
현대로템의 노면 전차인 트램이
폴란드 철도시장 첫 진출에 성공해
3,300억 원 규모 수출이 성사됐습니다.
로템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운행될
3,300억 원 규모
트램 123편, 객차 500량을 수주해
2021년 하반기 납품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램에는 240명이 탑승해
최대 시속 70㎞로
바르샤바 도심을 운행하게 됩니다.
트램은 국내에서 대전과 부산 등
6개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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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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