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환경 정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수중 침적 쓰레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이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구항 수중 정화 활동을 편 결과
곳곳에서 쓰레기가 침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포항시와 해양환경공단만
해마다 천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해양 환경 보전 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끝)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수중 침적 쓰레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이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구항 수중 정화 활동을 편 결과
곳곳에서 쓰레기가 침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포항시와 해양환경공단만
해마다 천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해양 환경 보전 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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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도 쓰레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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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5:58:35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수중 침적 쓰레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이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구항 수중 정화 활동을 편 결과
곳곳에서 쓰레기가 침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포항시와 해양환경공단만
해마다 천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해양 환경 보전 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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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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