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도 쓰레기 여전"

입력 2019.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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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환경 정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수중 침적 쓰레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이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구항 수중 정화 활동을 편 결과
곳곳에서 쓰레기가 침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포항시와 해양환경공단만
해마다 천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해양 환경 보전 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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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도 쓰레기 여전"
    • 입력 2019-06-12 15:58:35
    포항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수중 침적 쓰레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이 바다의 날을 맞아 포항 구항 수중 정화 활동을 편 결과 곳곳에서 쓰레기가 침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포항시와 해양환경공단만 해마다 천 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고는 있지만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해양 환경 보전 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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