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울릉군 북면 천부 2·3리를
행복마을 34호로 지정하고,
현판식과 함께 자원봉사자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자들은 가로등이 없는 곳에
태양광 LED등을 달고,
화재 감지기와 투척 소화기도 설치했습니다.
또 마을회관 벽과 낡은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저소득 가구에는 도배와 함께
장판도 교체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경북 행복마을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마을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행복마을 34호로 지정하고,
현판식과 함께 자원봉사자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자들은 가로등이 없는 곳에
태양광 LED등을 달고,
화재 감지기와 투척 소화기도 설치했습니다.
또 마을회관 벽과 낡은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저소득 가구에는 도배와 함께
장판도 교체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경북 행복마을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마을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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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천부 2·3리' 경북 행복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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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5:58:55
경상북도가 울릉군 북면 천부 2·3리를
행복마을 34호로 지정하고,
현판식과 함께 자원봉사자 재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자들은 가로등이 없는 곳에
태양광 LED등을 달고,
화재 감지기와 투척 소화기도 설치했습니다.
또 마을회관 벽과 낡은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저소득 가구에는 도배와 함께
장판도 교체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경북 행복마을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마을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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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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