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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이정미 대표는 불출마
입력 2019.06.12 (16:12) 수정 2019.06.12 (16:12) 정치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심 의원은 어제(11일) 의원총회에서 출마 의사를 밝혔고, 내일(13일) 오전 국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심 의원은 어제 의총에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역할을 깊이 고민해 왔다며, 마지막 당 대표 출마가 될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정미 현 대표는 당 대표 경선에 불출마하고, 내년 총선을 위해 인천 연수구 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앞으로 재선 의원이 돼 당의 지속 가능성, 확장성을 만드는 더 큰 소임을 수행하겠다"면서 "당 대표 경선에 나선 모든 분의 건투를 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심 의원 말고도 원외에서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홍용표 디지털소통위원장 등이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 대표 선거는 오는 19일과 20일 후보 등록을 한 뒤 다음 달 8일에서 13일에 걸쳐 투표를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심상정, 정의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이정미 대표는 불출마
    • 입력 2019-06-12 16:12:15
    • 수정2019-06-12 16:12:43
    정치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심 의원은 어제(11일) 의원총회에서 출마 의사를 밝혔고, 내일(13일) 오전 국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심 의원은 어제 의총에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역할을 깊이 고민해 왔다며, 마지막 당 대표 출마가 될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정미 현 대표는 당 대표 경선에 불출마하고, 내년 총선을 위해 인천 연수구 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앞으로 재선 의원이 돼 당의 지속 가능성, 확장성을 만드는 더 큰 소임을 수행하겠다"면서 "당 대표 경선에 나선 모든 분의 건투를 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심 의원 말고도 원외에서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홍용표 디지털소통위원장 등이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 대표 선거는 오는 19일과 20일 후보 등록을 한 뒤 다음 달 8일에서 13일에 걸쳐 투표를 진행하는 일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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