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최종 보고서에 대한
총리실 판정이나 정책 변경에 대비해
추진기획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김해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의 각 대표 1명씩
상임공동기획단장을 맡는 형태로 조직을 확대해
'김해공항 확장안'이 변경될 경우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김경수 경남지사 등과 함께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총리실 이관 절차와 국토부 실무협의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최종 보고서에 대한
총리실 판정이나 정책 변경에 대비해
추진기획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김해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의 각 대표 1명씩
상임공동기획단장을 맡는 형태로 조직을 확대해
'김해공항 확장안'이 변경될 경우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김경수 경남지사 등과 함께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총리실 이관 절차와 국토부 실무협의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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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동남권 신공항 추진기획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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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6:52:12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최종 보고서에 대한
총리실 판정이나 정책 변경에 대비해
추진기획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2일) 김해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의 각 대표 1명씩
상임공동기획단장을 맡는 형태로 조직을 확대해
'김해공항 확장안'이 변경될 경우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김경수 경남지사 등과 함께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총리실 이관 절차와 국토부 실무협의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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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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