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 '남원읍' 선정
입력 2019.06.12 (17:47)
수정 2019.06.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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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아리 오름을 포함한 서귀포시 남원읍이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남원읍은
우리나라 최초 습지호보지역과
국내 5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물영아리 오름 소재지로
그동안 주민과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습지 관리와 보전활동 사업을 한 점과
현장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선정은
2021년 제14차 람사르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남원읍은
우리나라 최초 습지호보지역과
국내 5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물영아리 오름 소재지로
그동안 주민과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습지 관리와 보전활동 사업을 한 점과
현장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선정은
2021년 제14차 람사르 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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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 '남원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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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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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아리 오름을 포함한 서귀포시 남원읍이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남원읍은
우리나라 최초 습지호보지역과
국내 5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물영아리 오름 소재지로
그동안 주민과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습지 관리와 보전활동 사업을 한 점과
현장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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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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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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