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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불법행위 행정이 방관…관리 강화해야"
입력 2019.06.12 (18:04) 수정 2019.06.12 (18:05) 제주
추자도에서 행정의 묵인 아래
수십 년 동안 무허가 레미콘 제조와
불법 폐기물 투기가 이뤄졌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도의원들이 제주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의원들은
30년 넘게 위법 행위가 이어졌지만
행정은 방관만해왔다며, 전체 도서지역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제주시는 적법 절차를 밟아나가겠지만
환경 훼손에 구상권을 청구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의원들은 또, 성산 쓰레기매립장은 10년,
표선은 7년 포화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추자도 불법행위 행정이 방관…관리 강화해야"
    • 입력 2019-06-12 18:04:27
    • 수정2019-06-12 18:05:04
    제주
추자도에서 행정의 묵인 아래
수십 년 동안 무허가 레미콘 제조와
불법 폐기물 투기가 이뤄졌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도의원들이 제주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의원들은
30년 넘게 위법 행위가 이어졌지만
행정은 방관만해왔다며, 전체 도서지역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제주시는 적법 절차를 밟아나가겠지만
환경 훼손에 구상권을 청구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의원들은 또, 성산 쓰레기매립장은 10년,
표선은 7년 포화 시기가 앞당겨졌다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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