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청주시 '젓가락 특별전'
입력 2019.06.12 (20:27)
수정 2019.06.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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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대통령궁 박물관에서
청주시의 젓가락 문화를 알리는 특별전
'이음'이 막을 열었습니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무형문화재와 공예 작가들의 수저 작품과
청주대학교 학생들의 창작 젓가락 등
4백여 점이 전시되고,
젓가락 체험, 젓가락 경연대회도 진행됩니다.
행사는 8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청주시의 젓가락 문화를 알리는 특별전
'이음'이 막을 열었습니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무형문화재와 공예 작가들의 수저 작품과
청주대학교 학생들의 창작 젓가락 등
4백여 점이 전시되고,
젓가락 체험, 젓가락 경연대회도 진행됩니다.
행사는 8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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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에서 청주시 '젓가락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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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0:27:58
- 수정2019-06-12 20:28:34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박물관에서
청주시의 젓가락 문화를 알리는 특별전
'이음'이 막을 열었습니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무형문화재와 공예 작가들의 수저 작품과
청주대학교 학생들의 창작 젓가락 등
4백여 점이 전시되고,
젓가락 체험, 젓가락 경연대회도 진행됩니다.
행사는 8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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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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