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의 취업자가 만 명 늘었지만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만 명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광업 제조업 취업자는
만 4천 명 늘어난 반면
농림어업과 기타 서비스업 분야에서
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충북의 경제 활동 인구가 만 6천 명 증가하면서
고용률은 64.3%로 0.1%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3.6%로 0.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만 명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광업 제조업 취업자는
만 4천 명 늘어난 반면
농림어업과 기타 서비스업 분야에서
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충북의 경제 활동 인구가 만 6천 명 증가하면서
고용률은 64.3%로 0.1%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3.6%로 0.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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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충북 취업자 만 명 증가..실업률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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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0:27:58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가 만 명 늘었지만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만 명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광업 제조업 취업자는
만 4천 명 늘어난 반면
농림어업과 기타 서비스업 분야에서
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충북의 경제 활동 인구가 만 6천 명 증가하면서
고용률은 64.3%로 0.1%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3.6%로 0.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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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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