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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NYT, 정치 만평 중단…네타냐후 희화화 탓?
입력 2019.06.12 (20:33) 수정 2019.06.12 (20:4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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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유명 일간지 뉴욕 타임스가 다음 달부터 국제판에 정치 만평을 싣지 않겠다고 발표해 논란이라는 소식 자세히 살펴봅니다.

뉴욕타임스 측은 만평이 없는 국내판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방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나 두 달 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내견으로 묘사한 만평으로 비난을 받은 것과 관련된 조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기고해온 만평가 패트릭 차패티는, 네타냐후 총리를 희화화한 만평 하나 때문에 수십 년 간 이어진 정치 만평이 없던 것처럼 됐다면서, 게재 중단 움직임이 저널리즘 전체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는데요.

지난 30년 간 수백 명에 달했던 북미권 언론계 만평가들이 현재 수십명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들도 최근 잇따라 해고됐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NYT, 정치 만평 중단…네타냐후 희화화 탓?
    • 입력 2019-06-12 20:36:56
    • 수정2019-06-12 20:42:29
    글로벌24
오늘은 미국의 유명 일간지 뉴욕 타임스가 다음 달부터 국제판에 정치 만평을 싣지 않겠다고 발표해 논란이라는 소식 자세히 살펴봅니다.

뉴욕타임스 측은 만평이 없는 국내판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방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나 두 달 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내견으로 묘사한 만평으로 비난을 받은 것과 관련된 조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기고해온 만평가 패트릭 차패티는, 네타냐후 총리를 희화화한 만평 하나 때문에 수십 년 간 이어진 정치 만평이 없던 것처럼 됐다면서, 게재 중단 움직임이 저널리즘 전체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는데요.

지난 30년 간 수백 명에 달했던 북미권 언론계 만평가들이 현재 수십명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들도 최근 잇따라 해고됐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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