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 환자가
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건 당국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보건소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날생선이나 어패류를 조리한 도구는
제대로 소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피부에 난 상처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하고,
어패류를 먹은 뒤
설사와 복통, 급성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건 당국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보건소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날생선이나 어패류를 조리한 도구는
제대로 소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피부에 난 상처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하고,
어패류를 먹은 뒤
설사와 복통, 급성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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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어패류 익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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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1:02:52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 환자가
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건 당국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충북 각 시·군 보건소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날생선이나 어패류를 조리한 도구는
제대로 소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피부에 난 상처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하고,
어패류를 먹은 뒤
설사와 복통, 급성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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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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