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행정조사특위, 전.현직 도지사에 출석 요구

입력 2019.06.12 (21:18) 수정 2019.06.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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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가
대규모 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에서
원희룡 지사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를
증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행정사무조사 증인과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해
전·현직 도지사 3명과 김현민 기획조정실장 등
전·현직 고위 공지가 29명,
교육감과 문대림 이사장 등
모두 44명을 부르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27일 9차 회의를 열고
출석을 요구한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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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행정조사특위, 전.현직 도지사에 출석 요구
    • 입력 2019-06-12 21:18:24
    • 수정2019-06-12 21:18:44
    제주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가 대규모 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에서 원희룡 지사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를 증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행정사무조사 증인과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해 전·현직 도지사 3명과 김현민 기획조정실장 등 전·현직 고위 공지가 29명, 교육감과 문대림 이사장 등 모두 44명을 부르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27일 9차 회의를 열고 출석을 요구한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 진술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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