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과 여수를 잇는
연륙·연도교 개통을 앞두고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말까지 고흥과 여수를 잇는
다리 4개가 완공되면
고흥을 찾는 관광객도 늘 것으로 보고,
남열 둘레길 걷기 축제와
고흥-여수 마라톤 대회 등을 여는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중 하강 체험장과 모노레일 등
관광객을 끌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끝)
연륙·연도교 개통을 앞두고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말까지 고흥과 여수를 잇는
다리 4개가 완공되면
고흥을 찾는 관광객도 늘 것으로 보고,
남열 둘레길 걷기 축제와
고흥-여수 마라톤 대회 등을 여는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중 하강 체험장과 모노레일 등
관광객을 끌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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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연륙·연도교 개통 앞두고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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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1:51:04
고흥과 여수를 잇는
연륙·연도교 개통을 앞두고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말까지 고흥과 여수를 잇는
다리 4개가 완공되면
고흥을 찾는 관광객도 늘 것으로 보고,
남열 둘레길 걷기 축제와
고흥-여수 마라톤 대회 등을 여는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중 하강 체험장과 모노레일 등
관광객을 끌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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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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