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가로챈 돈을
인출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54살 유모 씨와 60살 주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어제 오후 1시 25분 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45살 이모 씨가
송금한 천 7백만원을 인출해
윗선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이 씨의 신고로
해당 계좌가 부정계좌로 등록되어 있었고,
이를 알아차린 은행직원의
신고로 두 사람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기관을 사칭해 가로챈 돈을
인출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54살 유모 씨와 60살 주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어제 오후 1시 25분 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45살 이모 씨가
송금한 천 7백만원을 인출해
윗선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이 씨의 신고로
해당 계좌가 부정계좌로 등록되어 있었고,
이를 알아차린 은행직원의
신고로 두 사람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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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 검거
-
- 입력 2019-06-12 21:52:51
광주광산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가로챈 돈을
인출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54살 유모 씨와 60살 주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어제 오후 1시 25분 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45살 이모 씨가
송금한 천 7백만원을 인출해
윗선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이 씨의 신고로
해당 계좌가 부정계좌로 등록되어 있었고,
이를 알아차린 은행직원의
신고로 두 사람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기관을 사칭해 가로챈 돈을
인출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54살 유모 씨와 60살 주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어제 오후 1시 25분 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45살 이모 씨가
송금한 천 7백만원을 인출해
윗선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이 씨의 신고로
해당 계좌가 부정계좌로 등록되어 있었고,
이를 알아차린 은행직원의
신고로 두 사람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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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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