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봄배추가
오늘(12일)부터 본격 출하됩니다.
영월 봄배추 주산지는
남면 연당리와 북면 문곡리 등이며,
올해 재배 규모는 380만 제곱미터로
전국 봄배추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온과 봄 가뭄 등으로
초기 생육이 부진한 곳도 있었지만,
작황은 평년 수준인 3만 톤 정도로 전망됐습니다.
영월군은 봄배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마다 3억 원을 들여
배추 뿌리혹병 방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부터 본격 출하됩니다.
영월 봄배추 주산지는
남면 연당리와 북면 문곡리 등이며,
올해 재배 규모는 380만 제곱미터로
전국 봄배추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온과 봄 가뭄 등으로
초기 생육이 부진한 곳도 있었지만,
작황은 평년 수준인 3만 톤 정도로 전망됐습니다.
영월군은 봄배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마다 3억 원을 들여
배추 뿌리혹병 방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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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봄배추 오늘부터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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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1:54:22
영월 봄배추가
오늘(12일)부터 본격 출하됩니다.
영월 봄배추 주산지는
남면 연당리와 북면 문곡리 등이며,
올해 재배 규모는 380만 제곱미터로
전국 봄배추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온과 봄 가뭄 등으로
초기 생육이 부진한 곳도 있었지만,
작황은 평년 수준인 3만 톤 정도로 전망됐습니다.
영월군은 봄배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마다 3억 원을 들여
배추 뿌리혹병 방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부터 본격 출하됩니다.
영월 봄배추 주산지는
남면 연당리와 북면 문곡리 등이며,
올해 재배 규모는 380만 제곱미터로
전국 봄배추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온과 봄 가뭄 등으로
초기 생육이 부진한 곳도 있었지만,
작황은 평년 수준인 3만 톤 정도로 전망됐습니다.
영월군은 봄배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해마다 3억 원을 들여
배추 뿌리혹병 방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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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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